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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재산리포트] 폐플라스틱 활용 항공유 특허 한국 출원 7.6배 급증
작성자
이정희
연락처
작성일
2026-05-28
지식재산처 통계로 보는 지식재산리포트 폐플라스틱 활용 항공유 특허 한국 출원 7.6배 급증 폐플라스틱을 활용한 항공유 생산기술 관심 증가 최근 5년간(’19~’23) 선진5개국(IP5)에 출원된 폐플라스틱 활용 항공유 관련 특허 2,036건 중 한국 국적 출원은 ‘19년 13건에서 ‘23년 99건으로 7.6배 급증하며 연평균 증가율 2위(66.1%)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폐플라스틱을 항공유로 전환하는 차세대 SAF 기술 경쟁에서 우리 기업의 특허 확보 움직임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출원인 한국 3위,  SK이노베이션 글로벌 3위 출원인 국적별로 살펴보면 중국(527건)과 미국(498건)이 양강 구도를 형성한 가운데, 한국은 230건으로 글로벌 3위를 기록했습니다. 주요 출원인별로는 미국 이스트만 케미칼(137건), 중국 시노펙(117건)에 이어 한국 SK이노베이션이 98건으로 글로벌 3위에 올랐습니다. 특히 SK이노베이션은 국내뿐 아니라 미국·중국·유럽·일본 등 해외 권리 확보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습니다. 정제 기술 중심으로 특허 경쟁 본격화 기술 분류별로 살펴보면 폐플라스틱 열분해유를 정제하거나 품질을 높여서 만드는 기술이 965건으로 가장 많아 전체의 47.4%를 차지했습니다. 폐플라스틱 열분해유를 항공유에 적합한 등유 계열 연료로 전환하는 기술 개발이 가장 활발히 이뤄지고 있습니다. 지식재산처는 주요국 SAF 의무화와 항공유 수급 불안정이 맞물리며 시장 선점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는 만큼, 신속·정확한 심사를 통해 우리 기업이 핵심 특허를 조기에 확보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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