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전자신문 보도 내용입니다.
한국 지스트와 케티, 일본 교토대가 고수소밀도 착음이온을 전해질 계면에 도입해 차세대 배터리로 주목받는 전고체전지의 수명과 안전성을 높이는 계면 안정화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아지로다이트계 고체전해질에 착음이온을 도입해 리튬금속 표면에 균일한 보호층이 형성되는 원리를 규명하고, 리튬 금속과 전해질의 직접 반응을 차단해 계면 안정성을 향상시켰습니다. 덴드라이트 생성과 불필요한 계면 반응을 억제해 1,000회 이상 충방전 후에도 약 99.9퍼센트의 높은 효율을 유지하며 전고체전지의 긴 수명과 높은 안전성 확보 가능성을 제시했습니다.
두 번째, 디지털투데이 보도 내용입니다.
중국 간펑리튬이 리튬메탈 음극을 적용한 에너지밀도 500와트시퍼킬로그램급 리튬메탈 전고체 배터리의 소규모 생산을 개시했으며, 회사 측은 10암페어아워 용량과 해당 밀도에서 세계 첫 사례라고 발표했습니다. 간펑리튬은 리튬메탈과 실리콘카본 두 가지 음극 경로를 동시에 추진하며, 세계 리튬메탈 시장의 약 45퍼센트를 점유한 최대 생산업체로서 전고체 양산 장벽 돌파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별도의 400와트시퍼킬로그램급 전고체 배터리는 1,100회 이상 충방전 수명과 공학 검증을 완료해 적용 가능성을 확인했으며, 황화물계와 산화물계 고체전해질 동시 개발로 양산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세 번째, 아주경제 보도 내용입니다.
한국자동차연구원이 보급형 배터리인 엘엠에프피와 나트륨 전지의 성능 한계를 개선한 전극 기술 2건을 개발해 국내 전극 전문기업에 이전했으며, 기존 공정에 설비 변경 없이 적용할 수 있습니다. 망간 양이온을 흡착하는 특수 수계 바인더를 적용해 엘엠에프피의 고질적 약점인 망간 용출을 효과적으로 억제하고, 고온에서도 배터리 수명과 저장 성능을 기존 대비 15퍼센트 이상 향상시켰습니다. 양극층 상부에 희생양극 코팅층을 형성해 차세대 저가형 배터리로 꼽히는 나트륨 전지의 제조 시 비가역 용량 손실을 줄이고 에너지밀도를 20퍼센트 이상 높여 상용화 과제를 해결했습니다.
국적별 특허출원 동향입니다. 전극 안정화용 바인더 기술은 2014년 716건에서 시작해 2019년 968건을 기록한 뒤 등락하다가 2023년 957건으로 다시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국가별로는 중국이 33퍼센트로 1위를 차지했고, 일본이 32퍼센트, 한국이 26퍼센트 순으로 집계되었습니다.
다음은 글로벌 주요 출원인 현황입니다. 한국의 엘지화학과 엘지에너지솔루션이 1,332건으로 16.7퍼센트의 점유율을 차지하며 1위를 기록했으며, 일본의 일본제온이 765건으로 9.6퍼센트, 한국의 삼성 에스디아이가 259건으로 3.3퍼센트로 뒤를 이었습니다. 이어 중국의 씨에이티엘이 238건, 한국의 에스케이온과 에스케이이노베이션이 115건을 기록했습니다.
마지막으로 국내 출원 현황입니다. 엘지화학과 엘지에너지솔루션이 1,332건으로 63.8퍼센트의 점유율을 차지하며 국내 1위를 기록했으며, 삼성 에스디아이가 259건으로 12.4퍼센트, 에스케이온과 에스케이이노베이션이 115건으로 5.5퍼센트의 점유율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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