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동아사이언스 보도 내용입니다.
국내 첫 민간 자력 발사에 성공한 우나스텔라가 알토스벤처스가 주도하고 산업은행, 산은캐피탈 등이 참여한 시리즈비로 335억 원을 확보하며 누적 투자액 615억 원을 달성했습니다. 이번 자금을 엔진 고도화와 차세대 발사체 개발, 핵심 인재 확보, 시험과 제작, 발사 인프라 확충에 투입하고 나로우주센터 민간 전용 발사장 이용 협의 등 발사 역량 강화에 집중하며, 한국항공우주연구원에서 이전받은 전기모터펌프 사이클 엔진 특허를 자체적으로 고도화해 위성 발사부터 고도 100킬로미터 준궤도 유인 우주비행까지 잇는 발사체 사업을 겨냥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 연합뉴스 보도 내용입니다.
이노스페이스가 차세대 발사체 한빛마이크로에 적용될 0.4톤급 액체 메탄 엔진 리멕04의 핵심 기술 개발을 완료하고 420초 장시간 지상연소시험에 성공했습니다. 액체 메탄과 액체산소를 모두 냉각제로 쓰는 이원추진제 재생냉각 방식으로 냉각제 하나만 쓰던 기존보다 공급 압력을 낮춰 높은 냉각 효율과 엔진 경량화를 동시에 확보했으며, 신뢰성 검증을 통해 메탄 엔진 중심으로 재편되는 세계 발사체 시장에 대응하고 향후 재사용 발사체뿐 아니라 소형위성 궤도 수송과 우주탐사 추진시스템으로 적용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세 번째, 동아사이언스 보도 내용입니다.
우주항공청이 우주항공 분야와 관련해 신규성과 시장성 등을 갖춘 기술에 대해 우주 신기술로 지정하고, 신청한 30건 기술 중 위성과 발사체 분야 8건을 선정해 증서를 수여했습니다. 그동안 해외 수입에 기대던 위성 핵심부품과 발사체 제조 공정 기술을 국내 기술로 대체해 수출규제에 흔들리지 않는 독자적 개발과 운용 기반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으며, 우주청은 성능시험과 평가를 지원하고 정부 혁신 제품 지정으로 공공 조달과 연결해 민간이 확보한 원천기술이 시장안착과 상용화, 양산까지 이어지도록 적극 뒷받침할 계획입니다.
국적별 특허출원 동향입니다. 발사체용 액체 메탄 엔진 기술은 2014년 16건에서 2021년 86건으로 빠르게 성장한 뒤 최근 다소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국가별로는 중국이 57퍼센트로 1위를 차지했고, 프랑스가 18퍼센트, 미국이 16퍼센트, 러시아가 4퍼센트, 한국이 2퍼센트 순으로 집계되었습니다.
다음은 글로벌 주요 출원인 현황입니다. 프랑스의 아리안그룹이 73건으로 17.3퍼센트의 점유율을 차지하며 1위를 기록했고, 중국의 랜드스페이스가 67건으로 15.9퍼센트, 중국의 갤럭틱에너지가 66건으로 15.6퍼센트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국내 출원 현황입니다. 이노스페이스가 6건으로 66.7퍼센트의 점유율을 차지하며 1위를 기록했으며, 페리지에어로스페이스가 2건으로 22.2퍼센트,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 1건으로 11.1퍼센트의 점유율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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